분류 전체보기982 의사가 말하는 '돈 날리는' 건강검진 항목들 건강검진 ‘성수기’로 불리는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기본 건강검진 외에 수많은 유료 건강검진 항목 중 몇 개를 택해야 하는데, 사실 무엇이 진짜 나에게 필요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우창윤 서울아산병원 내과전문의는 13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돈 날릴 수 있는 건강검진 항목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전립선 초음파가 검진 항목에 많이 들어가 있는데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많이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전립선암은 초음파 검사가 아닌 ‘혈중 검사 PSA’로 더 민감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립선 초음파 검사는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경우 크기를 재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립선암이 있는지 보기 위해서는 혈액검사를 하는 게 맞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는 빼도 된다고.. 2024. 11. 14. 예금자 보호한도 1억원...저축銀 "머니무브"가능성 여야가 예금자 보호 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이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통과에 합의하며 저축은행으로의 '머니 무브' 현상이 가속화할 공산이 크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시중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을 찾는 수요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예금 보호 한도를 1억원으로 올리면 저축은행 예금이 현재보다 16~25%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으로 많은 자금이 이동하면 자본 대비 예금 규모가 급증해 자본 비율이 하락할 수도 있고, 부실이 발생하면 예금자와 예금보험기구 등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저축은행을 포함한 제2금융권에서 예금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과도한 예금 금리 인상이 촉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자금 능력이 좋은 대형 회사가 .. 2024. 11. 14. 50~60대 ‘나’ 중심의 YOLD族 “노인은 73세부터” 베이비붐 세대인 50~60대 중 본인이 ‘늙었다’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기대수명이 늘어난 상황에서 고령층은 73세부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또 가족보다는 본인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일, 재테크, 디지털 문화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나금융연구소는 금융자산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50~6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5060 시니어 더 넥스트 라이브’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선 현재 5060세대가 ‘73세 이상은 돼야 노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10년 전 5060세대와 비교해 외모와 건강이 ‘더 젊어졌다’(69%)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도 이제 늙었다는 생각이 든다.. 2024. 11. 13. 트럼프 1기 참모진 보고서 "中 물리치려면 한국 필요" 2기 인수위에 전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2017~2021년)의 외교·안보 핵심 참모진이 워싱턴DC 인근에 있는 연구소 ‘프로젝트2049′의 ‘중국 공산당 물리치기(Defeating the CCP)’ 제목의 보고서에서 차기 미국 행정부는 경제·안보 등 전방위적으로 중국을 더욱 압박하고, 이를 위해 한국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을 트럼프 2기 정권인수위원회와 연방의회에 전달했다고 합니다.매슈 포틴저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랜들 슈라이버 전 국방부 인도·태평양 차관보, 나작 니카타 전 상무부 산업·분석 담당 차관보 등 트럼프 1기 미·중 대결의 최전선에 있었던 핵심 참모들이 필진인만큼 트럼프 2기 정책 수립에 상당 부분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보고서는 미국이 중국과의 글로벌 패권 다.. 2024. 11. 13.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