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50 라면 일편단심 '삼양식품' 주가 100만원 눈앞에 삼양식품의 주가가 17일 93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작년 4월 17일 26만500원이었는데, 1년 만에 주가가 약 3.6배로 뛰었습니다. 국내 유가증권에서 1주당 가격이 삼양식품보다 높은 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105만9000원)뿐입니다.저출산과 고령화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지목된 내수 업종인 데다, 매출 2조원이 채 되지 않고, 주력 제품도 라면에 집중돼 있는 회사가 주당 100만원이 넘는 이른바 ‘황제주’ 자리를 넘보고 있는 것입니다. 삼양식품은 작년 매출 1조7280억원, 영업이익 344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9.9%로 식품 업계 단연 1위입니다.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 등을 빼고 나면 이런 이익률을 내는 제조 업체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삼양식품이 라면 10개를 만들면 그.. 2025. 4. 18. 2025년 부자의 달라진 태도 "부동산보다 금융상품에"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한국 부자들의 금융 행동 양태를 분석한 ‘2025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3010명(부자 884명, 대중부유층 1545명, 일반대중 581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프라이빗뱅커(PB) 인터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하나금융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부자로, 1억 원 이상∼10억 원 미만을 대중부유층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 중 부자만 하나은행 고객이며, 나머진 표본을 추출해 전국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부자 10명 중 7명(74.8%)은 올해 실물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앞으로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도 10명 중 6명(63.9%)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부자들은 올해 투자를 보수적으.. 2025. 4. 17.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은? 2024년 전 세계 공항 이용객이 약 95억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24년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1위는 미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었습니다. 국제공항협의회(ACI)가 발표한 2024년도 ‘세계 공항 예비 데이터’에서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10곳을 선정하였습니다. ‘가장 붐빈 공항’은 탑승, 하차 승객과 환승 승객(1회만 포함)을 합산한 총 이용객 수 기준입니다. 1위는 미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1억800만명의 이용객을 기록했습니다. 이 공항은 2019년과 2023년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2위는 중동 지역의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국제공항입니다. 두바이 공항은 2023년에도 2위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3위는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 4위는 일본.. 2025. 4. 16. '원화' 최근 1주 60원 하락, 아직도 원화가치는 저평가? 원화 환율이 최근 142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분위기에 달러 약세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화는 달러 약세를 전부 반영하지 못하고 여전히 저평가 흐름에 있습니다. 연초 이후 미국 달러 가치가 9% 넘게 하락하는 동안 한국 원화 가치는 3%가량 상승하는 데 그친 것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관세 전쟁 불확실성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원화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위안화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가 많은 원화 특성상 미·중 관계 악화로 인한 위안화 절하(가치 하락) 가능성도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25.5원에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상호 관세가 발효된 지난 9일(14.. 2025. 4. 16.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3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