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51 美 내각 인사청문회, 후보자 가족들이 참석하는 이유 트럼프 2기 내각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청문회에서 베센트 장관의 뒷자리에 그의 동성 배우자인 존 프리먼과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 콜, 딸 캐럴라인이 앉아 있는 모습이 주목받았습니다. 미국은 인사 청문회에 후보자의 가족들이 참석하는 관행에 따른 것입니다. 미국 상원 인사청문회는 국가 기밀 등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땐 일반에 공개됩니다. 참석한 가족과 지인들은 관행적으로 후보자 뒷자리에 앉습니다. 미국 법률에 가족들이 청문회에 참석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지만 가족을 중시하는 미국 사회에선 고위 관료들이 명예로운 행사에 가족이 참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가정적인 면모를 부각하거나, 가족의 명예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 제고 효과를 노리기도 합니다.미상원 인사청문회는 18세기부터 존재했지만, 후보자들이 .. 2025. 2. 6. 美 대형 기술주 애플 등 M7? L7으로 전락할 것 미국 증시를 이끄는 7개 대형 기술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 메타,테슬라를 가리키는 ‘M7(Magnificent7)’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던 월가 전문가가 “앞으로 M7은 시장 흐름을 후행하는 L7(부진한 7종목)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월가에선 L7을 뒤처진다는 뜻의 Lagnificent 7이라는 신조어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마이클 하트넷 최고투자전략가는 최근 투자자 메모에서 “M7이 더는 미 증시를 선도하지 못하고 시장 수익률 대비 ‘뒤떨어지는(lag)’ L7이 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비싼 미국 주식을 좇지 말고 저렴한 해외 주식을 매수하라”고 권고했다고 합니다. 하트넷은 2023년 S&P500의 상승세를 이끈 엔비디아, 애플,.. 2025. 2. 5. 샘 올트먼의 韓日 방문, 미묘한 차이가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하였습니다.일본에서는 공개 생방송을 통해 인공지능(AI) 신기술을 발표하고, 도쿄대에서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기업 총수들과의 미팅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행사 진행과 언론 대응 방식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올트먼 CEO는 지난 3일 도쿄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딥 리서치(Deep Research)’ 출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오픈소스 모델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오픈AI는 심층 분석 기능을 강화한 ‘딥 리서치’를 통해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오픈AI는 이처럼 중요한 신기.. 2025. 2. 5. 美 무인 택시 '웨이모' 군중들 차량 둘러싸고 발길질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무인 자율주행 로보 택시 ‘웨이모(Waymo)’가 군중에 둘러싸여 파손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지난달 25일 오전 4시쯤 미 캘리포니아주 LA 베벌리 그로브 지역에서 다수의 군중이 웨이모의 자율주행 택시를 파손했다고 합니다. 당시 손님이 없었던 무인 택시는 신호등에서 멈춰 서 있었는데, 군중이 차량을 에워싸고 파손한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에 엑스(X)에는한 남성이 흰색 차량을 발로 차는 장면과 다른 남성이 차량 지붕 위에 올라선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문이 열린 운전석에는 또 다른 사람이 타고 있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조수석 문이 뜯기고 앞 유리와 창문이 파손됐으며 타이어도 구멍이 났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나 체포된 사람은 없었고 해당 차량은 결국 현장에서 견인된 것으로.. 2025. 2. 4.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3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