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24 美서 오렌지주스의 인기가 시들고 있는 이유 미국에서 ‘아침 식사의 필수 요소’로 여겨졌던 오렌지 주스의 인기가 점점 시들고 있다고 합니다.대표적인 오렌지 주스 브랜드 중 하나인 트로피카나가 현재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오렌지 주스가 필수품에서 사치품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신호 중 하나입니다. 1947년 설립된 트로피카나는 최근 매출과 이익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로피카나의 모회사인 트로피카나 브랜드 그룹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0% 줄었다고 합니다. 오렌지 주스의 인기가 식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주스보다는 더 새로운 맛과 흥미로운 음료를 찾고 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 커피 음료, 말차, 버블티까지 사람들이.. 2025. 3. 6. '야인시대,올인' 등 2000년대 명작 드라마의 귀환 2002년 7월부터 다음해 9월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야인시대’는 51%의 시청률을 올린 ‘국민 드라마’입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 이 드라마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넷플릭스에 고화질로 공개되어 재시청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야인시대’와 함께 ‘모래시계’ ‘올인’ ‘천국의 계단’ ‘여인천하’ ‘아내의 유혹’ 등 2000년대 전후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들도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는 TV 드라마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회자되는 드라마가 많이 나왔던 시기입니다.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묵직한 주제 의식을 가진 작품에 대한 갈증이 구작을 다시 찾게 합니다. 올해 넷플릭스에 구작이 대거 등장한 건 작년 말 SBS와 맺은 파.. 2025. 3. 6. 비싼 돈 내고 대학가는 대신에 바로 취업하는 美 청년 미국 Z세대들 사이에서 높은 학비 부담과 취업난 등을 이유로 ‘화이트칼라’ 대신 기술직을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미국 젊은 층의 약 78%가 몸을 쓰는 기술직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수, 전기 기사 같은 기술직은 대학 학자금 대출 없이도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사업을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 학위가 없는 25~34세 젊은 남성들의 경우 육체노동이 필요한 직업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위가 없는 근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트럭 운전사는 근무 시간이 길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은 대신 연봉 6만2000달러~10만1000달러의 수입을 올린다고 합니다. 건설 노동자는 최대 6만2000달러, 현장 감독관은 5만6000달러~9만4000달러의 연봉을 받습.. 2025. 3. 5. 美서 품절대란 스타벅스 '핑크 텀블러', 한국 뜬다 스타벅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2024년 미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은 ‘스탠리 핑크 텀블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스타벅스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는 ‘러브 데이즈(Love Daze)’ 프로모션에서 ‘SS 스탠리 러브 켄처 1183㎖ 텀블러’를 온라인 채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텀블러는 2024년 1월 미국 스타벅스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캠핑용품사 ‘스탠리’, 대형마트 체인 ‘타깃’과 함께 한정 판매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당시 미국 전역의 타깃 매장에는 이 텀블러를 구매하기 위한 인파가 몰렸고, 일부는 출시 전날 밤부터 매장 앞에 텐트를 치고 밤새워 줄을 서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텀블러를 두고 매장 내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스탠리는 191.. 2025. 3. 4.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3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