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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하루 평균 1000건 이상 증가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대면진료가 전면 허용된 지난 2월 말부터 지난달까지 일평균 5600건 이상의 비대면진료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비대면진료가 전면 허용된 올해 2월23일부터 29일까지 하루 평균 비대면진료 건수는 5758건에서 3월에는 5760건, 4월엔 5595건으로 집계됐다. 비대면진료 전면허용 전인 올해 1월 일평균 비대면진료 청구건수 4784건, 2월1일부터 2월22일까지 4812건과 비교하면 1000건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 의료기관에서 진료비를 청구하는 데 약 1∼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진료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복지부는 당시 전공의들의 이탈 등으로 인해 병원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초진 환자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도 한시적으로 비대면진료를 .. 2024. 5. 25.
"軍 생태계가 무너진다", 젊은 간부들 軍 떠나는 이유 .24일 국가보훈부와 한경 등 국내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군을 떠난 5년 이상 경력의 간부가 처음으로 9000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합니다. 특히 5~10년 경력의 중간간부 제대자가 43%로 가장 비중이 컸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부사관급 및 위관급 간부의 유례없는 이탈은 최근 초급 장교 모집 미달 사태와 맞물려 군의 간부 인력 수급 생태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국가보훈부에 따르면 2023년 제대한 장교 및 준·부사관은 9481명이었다. 전년보다 24.1% 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20~30대인 이들 간부는 병사와 현장에서 호흡하며 야전 전투력을 책임지는 핵심 전력이자 고위 간부로 성장할 미래 자원이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합니다. 최근 전방의 육군 기계화보병 사단은 부사관의 줄이탈로 훈.. 2024. 5. 25.
배추,참외,상추 가격 뚝.....휘발유 가격도 내려 기획재정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자료에 따르면 주요 농산물 가격은 지난 4월 대비 안정화되고 있다. 참외값이 27.6% 떨어졌고, 파프리카(23.7%), 당근(20.9%), 배추(19.7%), 양파(18.9%), 수박(16.0%), 상추(13.7%), 토마토(13.4%), 애호박(11.0%) 등의 가격도 하락했다고 합니다.​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일 리터(ℓ) 당 1713원이던 휘발유도 23일 1686원으로 1.58% 내렸습니다.​정부는 최근 농산물·석유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동 정세 불안, 이상기후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며 “여름철 기상여건, 6~7월 어한기 등 물가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급 조절을 통해 농산물 가격을 관리할 방침이며, .. 2024. 5. 25.
원자재값 상승때문에 가격 올린 식품업계....알고보니 원가비중 내려가 식품 기업들이 원자재 값 상승을 이유로 올해 들어 가격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중 상당수는 오히려 매출원가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아일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소비자와 밀접한 20개 주요 식품기업의 올해 1분기 매출원가율을 조사한 결과, 이들 가운데 16곳의 매출원가율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낮아졌습니다. 매출원가율은 매출액에서 원재료비, 인건비 등 매출원가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며, 낮을수록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가 부담이 감소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일부 업체는 오히려 제품 가격을 올렸으며, 이로 인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20개 식품기업 가운데 롯데칠성음료, 제너시스BBQ (BBQ), bhc, 지앤푸드 (굽네치킨)를 제외한 1.. 2024.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