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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유발 미표시 "다이어트 도시락"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맛과벗(경기 김포시 소재)’이 제조하고 ‘(주)미스터네이처(광주 광산구 소재)’가 판매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돼지고기’, ‘굴’이 함유된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료를 표시하지 않은 아래 제품입니다.식약처는 경기 김포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처:식품의약안저처 자료 2024. 5. 25.
"육회용 포장육"에서 식중독균 검출..."먹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육포장처리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 온달축산(인천광역시 서구 소재)’가 제조·판매한 ‘홍두깨 육회용(포장육)’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 식품 중에서 독소를 분비하여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킴 회수대상은 가공일자가 2024년 5월 8일로 표시된 제품입니다.식약처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2024. 5. 25.
27년만의 ‘의대증원’ 확정… 1509명 추가로 뽑아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절차가 공식 마무리됐습니다.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이다. 이에 따라 전국 의대 40곳은 내년도 신입생 4567명을 선발하게 됐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4일 오후 제2차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전국 의대 40곳의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1509명 늘어난 것으로 승인했다고 합니다. 오덕성 대입전형위원장(우송대 총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교육부에서 결정된 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각 대학 제출 안건에 대해 참여한 대학 총장과 시도교육감, 학부모 등 전원이 찬성했다”며 “심의 과정에서 반대는 없었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의대 대폭 증원 시 교육의 질 저하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국가 정책으로 결정된 일로 우리 소관 밖의 일”.. 2024. 5. 25.
먼 데, 그 먼 데를 향하여(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사람 사는 곳어디인들 크게 다르랴,아내 닮은 사람과 사랑을 하고자식 닮은 사람들과 아옹다옹 싸우다가, 문득 고개를 들고 보니,매화꽃 피고 지기 어언 십년이다.어쩌면 나는 내가 기껏 떠났던 집으로되돌아온 것은 아닐까.아니, 당초 집을 떠난 일이 없는지도 모르지.그래서 다시, 아주 먼 데.말도 통하지 않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그 먼 데까지 가자고. 나는 집을 나온다.걷고 타고,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몇날 몇밤을 지나서. ―신경림(1936∼2024)   시인의 이름을 알기도 전에 ‘가난한 사랑노래’부터 알았다. 중학생 때였는데, ‘왜 모르겠는가’ 묻는 시 앞에서 이 시인은 꼭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시인의 이름에 익숙해지기 전에 ‘목계장터’부터 배웠다. 나는 가보지도 않았던 장터와 떠도는 서러움.. 2024.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