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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내려온 "오물 풍선" 만지지 마세요.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살포한 전단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현재까지 경기·강원,경상,충청지역 일대에서 150여개가 식별되어 수거작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일부는 땅에 떨어졌고 나머지는 계속 비행 중이라고 합니다. 풍선속에는 오물,건전지와 신발조각 등 쓰레기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이러한 미상 물체를 식별하고 조치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는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최근 국내 대북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에 맞대응하겠다며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 국경 지역과 종심 지역에 살포될 것"이라고 위협한 바도 있습니다. 남북관계와 관련하여 법률적인 측면에서는 대북전단금지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법에 따라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 2024. 5. 29.
美 제약사 일라이릴리 "기적의 비만약" 생산량 늘린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와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의 생산량 확대를 위해 대규모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미국과 유럽의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젭바운드는 일라이릴리가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출시한 비만 치료제로, '기적의 주사’로 불리며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사 요법만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생산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신공장은 오는 2026년 말 티르제파타이드 양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이번 증설을 통해 엔지니어와 연구원을 포함해 정규직 200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입니다.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의 핵심 성분인 티르제파타.. 2024. 5. 29.
문신,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문신이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림프종은 백혈구 중 하나인 림프구가 악성 세포로 변한 종양입니다. 우리 몸에는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림프계’ 조직이 분포해 있습니다. 병균 침입 시 이 조직들이 이에 저항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이때 림프계의 마디인 림프절이 붓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퇴치가 끝나면 다시 가라앉지만,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돼 과다 증식해 퍼져나가면 '림프종’이 될 수 있습니다.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은 20~60세 1만1905명을 대상으로 문신과 림프종 발병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문신을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림프종 발병 위험이 약 21% 더 높았다고 합니다.  타투 잉크가 피부에 주입되면 신체는 이.. 2024. 5. 29.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 향해 '라파 공격 중단하라' 긴급명령 유엔 최고법원인 국제사법재판소(ICJ)가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ICJ는 이날 오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심리에서 이스라엘에 "라파에서의 군사 공격 및 다른 모든 행위를 즉각적으로 중단하라"며 "가자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인의 생활 여건 전체 혹은 일부에 대한 물리적 파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이스라엘에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인도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이집트와 통하는 라파 검문소를 개방하는 한편 현장 상황 조사를 위한 제한 없는 접근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이날 명령에 따른 후속 조처 보고서를 한 달 이내에 ICJ에 제출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이스라엘 인질 상당수가 여전히 하마스에 억류됐다며 즉각적이고 .. 2024.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