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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흔한 비밀번호는 '123456′...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비밀번호로 2년 연속 ‘123456′이 선정되었습니다. 2위는 123456789, 3위는 12345678였습니다.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노드시큐리티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비밀번호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비밀번호는 숫자키의 단순 연속 배열인 123456였습니다. 이 비밀번호는 2022년 ‘password’에 잠깐 1위를 내준 것 말고는 최근 6년간 5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조사와 똑같은 결과입니다.  노드시큐리티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비밀번호는 놀라울 정도로 예측 가능하고 안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글로벌 순위를 보면, 123456이 301만번 쓰이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123456789(162.. 2024. 11. 18.
바이든, 우크라에 러 본토 때릴 美 미사일 사용 허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지원받은 지대지 미사일로 러시아 내부에 있는 표적을 공격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북한 파병에 경고 메시지와 함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종전 추진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 힘을 더 실어주기 위한 조치란 분석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수일 내에 러시아를 향해 최초의 장거리 공격을 감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미국은 확전을 우려해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제공한 미사일 중 사거리가 50마일인 ‘고성능 포병 로켓 시스템(HIMARS)’까지만 사용을 허가해왔습니다.  이날 조치로 우크라이나는 사거리가 190마일에 이르는 육군 전술미사일(ATACMS)을 발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사용을 승인한 장거리 미사일은 쿠르스크 지역의 러시아.. 2024. 11. 18.
카이스트 개발 4족 보행 로봇, 세계 첫 마라톤 완주 제22회 상주 곶감 마라톤 대회에서 카이스트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라이보2′가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최종 기록은 4시간 19분 52초. 로봇이 42.195km 일반 마라톤 대회 풀코스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완주한 것입니다.  로봇의 마라톤 완주는 도로 장애물을 피하고 주변 마라토너의 움직임을 김지하며 한 번 충전으로 40km 이상 달렸다는 의미입니다. 야간 경계, 험지 순찰, 배달 등 다양한 실용 분야에서 로봇의 기술이 한 단계 높아진 것입니다.  상주 곶감 마라톤은 14km 지점과 28km 지점에 고도 50m 수준 언덕이 2회 반복되는 코스로,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도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행 로봇에게는 예상치 못한 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도전적인 과제였습니다.  마라톤 코스는.. 2024. 11. 18.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법정 싸움에 MS까지 확대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차기 정부에서 신생부처인 정부효율부 초대 수장으로 내정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경쟁자들에 대한 법정 싸움을 확대했습니다.일론 머스크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벤처 캐피털리스트 리드 호프만을 오픈AI와의 장기 법적 분쟁의 피고 명단에 추가했습니다.오픈AI측은 이 주장을 "근거가 없고 과도하다"고 말했습니다. 테크 업계에선 AI산업에서 후발주자인 머스크가 새롭게 얻은 ‘정치 권력’을 등에 업고, 업계 선두주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태클을 걸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제출한 새로운 수정된 고소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련의 주목을 끄는 LLM을 만든 고부가치 스타트업인 오픈AI에 관여한 것이 반경.. 2024.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