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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단독으로,국민·하나·우리 뭉쳐 '나는 솔로' 기획 신한은행이 ‘슈퍼쏠로’라는 사내 데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KB국민·하나·우리은행 3사가 은행판 합동 ‘나는솔로’를 준비 중입니다. 2024년 처음 진행했던 신한은행의 슈퍼쏠로도 지난 3월 2기 지원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은행들이 꽃 피는 봄을 맞이해 미혼 남녀들의 커플 매칭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KB국민·하나·우리은행은 오는 26일 미혼 남녀 직원 간의 매칭 프로그램인 ‘나는 SOLO-대체 언제까지’ 행사를 진행합니다. 3개 은행에서 남·여 각각 5명씩 30명이 참석하는데, 최근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한 공고를 냈습니다. 은행들은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을 받을 예정입니다. 은행들이 합동으로 하는 커플 매칭 프로그램은 처음입니다. 신한은행은 ‘슈퍼 쏠.. 2025. 4. 4.
트럼프 취임 두달 지난 지금, 주요 각국 정상 지지율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뒤 겨우 두 달 정도 지났지만, 세계는 큰 혼돈을 겪고 있습니다. 우방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벌이고, 친러 행보로 종전 국제 질서를 흔드는 ‘트럼피즘’이 현실화되면서, 주요 국가 지도자들의 대응 방식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각국 지도자가 트럼피즘에 대응한 방식에 따라 자국 내 입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두 달여간 트럼프에게 맞서 강경한 태도를 보여온 지도자는 자국 내 인기가 상승했고, 트럼프 비위를 맞추는 모습을 보인 이는 지지율이 하락하는 흐름이 보였습니다.트럼프 취임 후 자국 내 인기가 크게 오른 지도자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꼽히고 있습니다. 3월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85%를 기록했는데, 2024년 10월 취임 당시보다 15%포인트 .. 2025. 4. 3.
日 번화가 곳곳서 볼 수 있는 '거리 피아노' 존폐 논란 일본에서 사람이 붐비는 식당가나 아케이드, 전철역 인근 등이면 우두커니 설치되어 있는 거리 피아노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전국에 약 700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거리 피아노가 최근 존폐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거리 피아노는 거리를 지나는 누구라도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도록 설치되었습니다. 다른 악기와 비교해 가격이 비싸고 부피가 커 가정에 구비해놓기 어렵기 때문에 지역 당국이나 악기 제조 업체들이 복지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거리 피아노의 역사는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국 설치 미술가 Luke Jerram이 ‘Play Me, I’m Yours·라는 캠페인을 통해 영국뿐 아닌 아메리카·아시아 등 각지에 2000개가 넘는 거리 피아노를 설치했습니다. 이후.. 2025. 4. 2.
예대금리차 역대 최대 수준...은행 배만 불린다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예대금리차(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가 관련 통계 발표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기준금리 인하 이후 은행들은 예·적금금리를 즉각 내린 반면, 대출금리 인하 앞에선 주저하는 중입니다. 이런 현상은 가계대출 총량규제의 부작용으로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높게 설정할 명분을 쥐면서도 예·적금금리 인하 경쟁은 약해진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2025년 2월 5대 은행의 정책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 평균은 1.38%포인트입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고 발표한 2022년 7월 이후 가장 큰 격차입니다.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2024년 8월 이후 7개월 연속 벌어지는 중입니다. NH농협은행이 1.47%포인트, 신한·하나은행이 1.4%포인트, KB국민은행은 1.33%포인트 우리은행은 1.3%포인트.. 202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