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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블루스크린 뜬다면? 안전모드 접속해 문제 파일 삭제해야 안전 모드로 진입하여 문제 파일 삭제하기:컴퓨터를 끄고 다시 켜기 전에 전원 버튼을 10초 이상 길게 눌러 끄세요.다시 부팅 중에 10초 이상 길게 눌러 컴퓨터를 다시 켜세요.안전 모드가 표시되면 '고급 복구 옵션 보기’를 클릭하고 '문제 해결’을 선택하세요.'고급 옵션’을 선택한 후 '시작 설정’을 클릭하고 '다시 시작’을 누르세요.재부팅 후 숫자 4 또는 F4 키를 눌러 안전 모드로 시작하세요.명령 프롬프트에서 ‘cd C:\Windows\System32\drivers\CrowdStrike 명령을 입력하여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폴더로 이동하세요.해당 폴더에서 C-00000291*.sys 패턴과 일치하는 파일을 검색하고 모두 삭제하세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폴더 이름 변경하기:안전 모드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열.. 2024. 7. 21.
원자력발전 폐쇄했던 국가, 왜 다시 원전인가? 원자력 발전의 부활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랑스·영국·스웨덴 등 여러 나라가 이미 원자력 발전 늘리기에 이미 나섰습니다. 원전에 부정적이던 이탈리아·노르웨이·호주에서도 기류가 바뀌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에 맞서려면 탄소 없는 원자력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점점 커지기 때문입니다.이탈리아와 노르웨이. 초창기엔 원자력 기술에 관심이 컸지만, 지금은 가동 중인 원전이 한 곳도 없는 나라입니다. 이탈리아는 1990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탈원전’ 국가가 됐고 연구용 원자로 2기를 운영해온 노르웨이는 2019년 이를 완전히 폐쇄됐습니다. 그런데 원전의 종말을 선언했던 이들 나라에서 원자력 에너지가 부활할 조짐입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최근 소형 모듈형 원자로에 대한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법안을 도입하겠다고.. 2024. 7. 21.
"날 알아보지도 못했다" 바이든과 일화 공개하며 사퇴 촉구한 민주당 의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한 후보 사퇴 압박이 커지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날 알아보지도 못했다"라는 일화까지 공개하며 출마 포기를 강력히 요구하는 목소리가 민주당 내부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세스 몰튼 민주당 하원의원은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보스턴글로브에 기고문을 내며 "바이든 대통령은 경선에서 물러나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몰튼 의원은 2014년 하원의원 예비선거 당시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에게 도움을 준 일화를 소개하며 "나는 그를 멘토이자 친구로 소중히 여겼다"라며 바이든 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노르망디 상륙 작전 80주년 행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몰튼 의원은 "물론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라.. 2024. 7. 21.
홍명보 감독 선임 관련 축구협회 배타성과 나홀로 가기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이 지난 7월 10일 기자회견을 마치자 온라인 커뮤니티들은 ‘저저버’로 떠들썩했습니다. 이날 홍 감독은 감독 선임의 변으로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라고 말했고 이 부분이 귀에 박힌 축구팬들은 이를 밈(meme)으로 사용했습니다. 기자회견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지 못했습니다.  지난 7월 15일 홍 감독은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해 기자들 앞에 또 한 번 섰을 때도 응원해 달라고 호소를 했지만 축구 팬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국민적 관심사고 이 때문에 절차적 정당성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대한축구협회(축협)는 아시안컵에서 부진한 내용을 보였던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을 지난 2월 경질한 뒤 5개월 동안 새 .. 2024.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