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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입장한 곳은 어디일까요? 지난해 가장 많은 입장객이 몰린 관광지점은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2752개 주요 관광지점의 지난해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778만명이 찾은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가 최다 입장객 관광지로 올라섰습니다. 이곳은 재작년에는 267만명이 방문한 곳으로 9위에 그쳤으나, 1년 사이에 무려 510만명이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작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전국체전, 국제 수묵 비엔날레 등 메가 이벤트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는 작년에 588만명이 찾아 2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경기 고양 킨텍스 (584만명), 종로 경복궁 (558만명), 잠실 롯데월드 (519만명),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418만명)이 순위를 이었습니다. 이러한 관광지들은 작년.. 2024. 6. 10.
한국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2위는 수원, 1위는? 세종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꼽혔습니다. 2위는 경기 수원시, 3위는 전북 남원시, 4위는 대전 유성구, 5위는 서울 송파구가 차지했습니다. ㈔한국지역경영원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4년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순위발표 공동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 이번 발표는 대한민국 기초 시군구 총 228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인구, 경제·고용, 교육, 건강·의료, 안전 등 5개 영역과 관련한 정량적인 지표를 토대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세종시는 인구규모에서 2022년 기준 38만 8,927명으로 전체 50위에 그쳤으나, 인구성장률 부문과 평균연령에서는 각각 전국 4위와 전국 1위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정자립도, 상용직 비중, 고용률, 1인당 평균 소득, 주택소.. 2024. 6. 10.
미국 소비자,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보다 선호하는 까닭은? 미국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과 성능에도 전기차보다는 내연기관차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컨설팅업체 KPMG가 최근 미국 소비자 1,1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같은 가격과 성능을 갖췄을 경우 내연기관차나 하이브리드차 대신 전기차를 구매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20%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기차의 충전 시간이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현재 급속 충전기 기준 평균 30분∼1시간의 충전 시간이 소요되는 가운데 60%의 응답자가 전기차 충전 시간이 20분 이내여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가격 차이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고급 내연기관차 구매자들은 월평균 1,081.. 2024. 6. 9.
화웨이 대표, '中반도체 자립' 관련 다른 목소리 내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지난 4월 28-29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화웨이 상무이사 겸 화웨이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 장핑안(張平安)이 중국 반도체 문제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작년 미국의 반도체 제재를 뚫고 7나노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이후 3나노, 5나노까지 도전할 것으로 추측되었습니다. 그러나 장핑안은 “미국의 제재 속에서 3나노, 5나노 반도체를 확보하는 건 불가능하다”면서 “7나노 문제를 해결한 것만으로도 아주 좋은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반도체 공정 개발에만 매달리지 말고 이미 확보한 7나노 반도체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웨이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을 위해.. 2024.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