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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매장직원, '가방을 팔 손님 결정 권한 갖고 있어'.. 갑질? 마케팅?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희소성을 내세워 고객들에게 이른바 ‘갑질’ 마케팅을 하는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에르메스의 인기 제품인 버킨백이나 켈리백 등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자, 가방을 사려는 고객들이 매장 직원에게 절절하게 매는 등 권력 관계가 뒤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에르메스의 유통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전 세계 300여개 매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킨백과 켈리백의 매년 생산량은 약 12만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고객 별로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물량 역시 연간 2개에 불과하죠. 특히 매장 직원은 어떤 고객에게 버킨백이나 켈리백을 판단할 지 결정할 권한을 가지고 있어, 고객들이 선물 공세를 펼치기도 합니다. 미국 소비자 2명은 이 같은 판매 방식이 시장지배력을 남용한 .. 2024. 6. 26.
BBQ, 결국 세무조사에 발칵...치킨값 올린 것 때문?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그룹이 탈세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비자 반발에도 치킨값을 올리자마자 정부가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달 초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 BBQ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이 세무조사가 BBQ의 치킨 가격 인상 방침에 대한 대응이 아니냐는 의심도 있습니다. BBQ는 최근 치킨 가격을 평균 6.3% 인상했으며, 대표 제품인 '황금올리브치킨’은 15%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인상은 2022년 5월 이후 2년여만에 발생한 사례입니다.  BBQ는는 원·부재료 가격과 최저임금, 임차료, 가스비 등 유틸리티 비용 상승으로 가맹점들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고 밝히면서 가격 인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지.. 2024. 6. 26.
마라톤 도중 넘어진 美 50대 여성, 182억원 배상급 지급.... 미국의 레슬리 메틀러 올드(53세)이 2021년 울트라마라톤 도중 시애틀 퀸앤 지역에서 넘어져 대퇴사두근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여러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평생 뛸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수술을 한 지 34개월이 지난 지금도 올드는 이전처럼 걷는 것이 매우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킹카운티 법원은 이 사고가 도로 관리 부실로 인한 것이라고 판단하여, 배심원단은 올드에게 1310만 달러(약 182억원)의 배상금을 시애틀시와 아파트 소유주가 지급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출처: Copilot, 데일리안 2024. 6. 25.
코로나19 끝나자, 귀농,귀촌,귀어 가구 많이 줄어....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가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2021년까지는 코로나19 영향과 집값 상승으로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가구가 늘었으나, 2022년부터는 감소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귀농 및 귀촌 가구 수는 각각 1만 307가구와 30만 641가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7.0%와 3.9% 줄어든 것입니다. 귀농은 농업을 목적으로, 귀촌은 농업 이외 직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이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해 귀어 가구도 전년보다 24.7% 급감한 716가구에 머물렀습니다. 이에 따라 귀농·귀촌·귀어 가구 수는 지난해 총 31만 7464가구로 전년 대비 4.4% 줄었습니다.코로나19 확산기 때 도시를 떠나 '농·어촌행’을 택했던 가구가 팬데믹 종료 이후 급격히 줄어든.. 2024.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