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51 호주 서핑 선수, '욱일기 보드 사용' 한국측 항의로 철회 파리 올림픽 서핑에 출전하는 호주 선수가 욱일기 문양이 새겨진 서프 보드를 사용하려다 한국 측 항의로 경기 전 철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호주 대표팀의 잭 로빈슨 선수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욱일 문양이 그려진 서프 보드의 사진을 올리고 " (올림픽까지) 이틀 남았다. AI에게 영감을 받은 보드"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AI는 2010년 작고한 전설적인 서핑 선수 앤디 아이언스의 이니셜인데, 그는 생전 욱일기 서프보드를 즐겨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 서핑 대표팀과 대한체육회가 로빈슨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한 후 파리 현지 관계자를 통해 호주올림픽위원회에 항의했습니다. 호주 측은 올림픽 개막 하루 전날 로빈슨으로부터 '욱일기 보드를 경기에서 사용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2024. 8. 2. 강한 군인을 위한 '간편 영양식', 홍삼에 포함된 이것으로 만든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의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는 군인들을 위한 간편 영양식을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식품은 한약재와 단백질을 융합하여 군인들의 적절한 영양보충과 자양강장 효과를 높여 작전 수행 능력을 원할하게 하는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아답토젠’이라는 물질을 이용하여 면역력 증강과 자양강장 효과를 내는 식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물질은 인삼과 가시오가피 같은 한약재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기초 체력을 증진하면서도 피로도를 빠르게 회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홍삼과 같은 한약재에 포함된 '아답토젠’은 뛰어난 자양강장 효과 덕분에 군용 식품으로 활용하려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군인에게 필요한 효과에 따라 제조 방법을 찾고 이를 섭취가 편한 식품.. 2024. 8. 2. 신유빈, 메달의 숨은 공신은 '엄마의 주먹밥?' '바나나?'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한 신유빈 선수가 경기 중에 보인 ‘깨알 먹방’이 다시 한번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일 밤 온라인에는 ‘오늘도 여전한 신유빈 먹방’ 등을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널리 공유됐습니다. 여기에는 신유빈이 얼음팩을 머리 위에 올린 채 에너지 젤을 먹는 모습, 오광헌 감독이 이야기하는 와중에 신유빈이 바나나를 꺼내 먹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신유빈은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히라노 미우를 4대3으로 누르고 승리했는데 한국 여자 단식이 올림픽 4강에 오른 것은 2004년 김경아(동메달) 이후 20년 만의 일입니다. 신유빈은 “나도 몰랐는데, 그냥 한 경기, 한 경기 하다 보니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잘 먹.. 2024. 8. 2. 세계은행 '韓, 중진국 함정 극복한 '모범사례' 세계은행이 한국을 '성장의 수퍼스타’로 평가하며 중진국 함정을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글로벌 모범 사례로 소개하였습니다. 중진국 함정은 개발도상국이 중진국에 진입한 후 고소득 국가로 발전하지 못하고 성장이 정체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한국은 1960년에는 1인당 국민소득이 1200달러도 채 안 되었지만, 작년에는 3만3000달러에 육박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한국은 '모든 중진국 정책 입안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독서’로 평가되었습니다. 세계은행 분류에 따르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315~4465달러를 하위 중소득국, 4466~1만3845달러를 상위 중소득국으로 나눠 이들이 ‘중진국’으로 분류되며, 그 이상을 ‘고소득국’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지난 1990년부터 34년간 총 3.. 2024. 8. 1.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3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