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23 치솟는 외식물가에 직장인들 "밀프렙"으로 자기방어..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인해 집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밀프렙(Meal Prep)'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밀프렙은 식재료를 미리 준비해 놓고 꺼내 먹는 식단 스타일로, 건강식단과 식비 절감을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청주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김모(34세)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일주일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는 밀프렙 영상과 사진을 올려 지인들과 공유한다고 합니다. 일주일 치 식재료를 구입해 재료로 만든 볶음밥, 샐러드 등 요리와 보관이 쉬운 메뉴가 대부분입니다. 김씨는 코로나19이전에는 점심에도 팀원들끼리 함께 식사하러 밖으로 나가는 게 일상이었지만, 코로나로 각자 사먹거나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는게 자연스러운 문화가 됐다고 했습니다. 점심을 1주일에 3만원 정도면 간단한.. 2024. 6. 16. 간호사가 처방전 대리 발급, 의료기관 62% 하고 있어..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현장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응답 의료기관의 62.3%가 대리처방, 24.7%가 대리수술, 45.1%가 대리시술·처치, 59.1%가 대리 동의서 서명 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실태조사 응답 93개 의료기관 중 의사의 아이디(ID)와 비밀번호 공유를 통해 간호사 등이 직접 처방전을 대리 발급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곳은 58개(62.3%)로 밝혀졌습니다.. 환자·보호자에게 시술·수술동의서 징구를 의사가 직접 하지 않고 간호사 등에게 떠넘기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곳도 55곳(59.1%)으로 역시 절반이 넘었습니다. 수술 업무를 의사가 직접 하지 않고 간호사, 조무사, 의료기사 등 타 직종이 대리.. 2024. 6. 16. 세계 명품시장 큰 고객 中, 지갑 닫자 난리 난 명품업계 중국 시장에서 명품 브랜드들이 대규모 할인에 나선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베르사체, 지방시, 버버리 등이 중국의 소비 침체로 인해 가격을 50% 이상 낮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렌시아가의 대표 상품인 아워글라스 핸드백은 중국 알리바바의 T몰에서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가 중국에서 대폭 할인에 나선 사례는 발렌시아가만이 아닙니다. 카프리의 베르사체, LVMH의 지방시, 버버리 그룹 PLC도 Tmall 및 기타 국내 플랫폼에서 가격을 50% 이상 낮췄다고 합니다. 베르사체의 평균 할인율은 2023년 초의 약 40%에서 올해는 50%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베르사체와 여러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올해 할인 기간도 2023년보다 더 길게 늘렸으며, 할인 품목 수.. 2024. 6. 16. 노소영, "서울대 학생에 좀 실망, 그러나 계명대는 감동" 사연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대학교와 지방대학인 계명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한 소회를 밝히며 "이제 교육의 목적 자체를 재고할 때"라고 했습니다. 노소영 관장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tabula rasa (타불라 라사)’란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 이는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흰 종이, 백지를 뜻합니다. 노 관장은 "(계명대) 수업 전 잠시 총장님께 인사를 드리러 본관에 들렀더니, 커다란 희고 빈 캔버스가 계단 정중앙에서 나를 맞았다. 심상치 않아 물어보니, 총장님의 교육철학이라 했다"면서 "tabula rasa, 백지. 정체성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넘겨짚었더니, 총장님 얼굴이 환해지셨다"고 신일희 계명대 총장과 만난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계명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포스트잇을 나눠 주었.. 2024. 6. 16. 이전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3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