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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임시공휴일을 31일 아닌 27일 지정한 이유 정부는 오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을 총 엿새(1월 25~30일)로 늘려 소비를 진작하고 침체된 내수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입니다. 특히 설 당일(29일) 이전에 나흘을 몰아 쉽니다. 이 방안은 오는 14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일부에서 “27일이 아닌 3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경우 연휴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가 됩니다. 기간은 엿새로 같지만, 설 당일 후에 몰아 쉬는 게 차이입니다.  월간 업무 마감일(31일)에 쉬는 것이 직장인의 일을 덜 수 있다는 점, 설 전에 길게 쉬면 며느리들의 가사 부담이 늘어난다는 것, 명절을 마치고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점 등을 장점으로 들고 있습니.. 2025. 1. 13.
기준금리 인하에도 거꾸로 오르는 주요국 국채 금리 작년 12월 미국 일자리가 시장 전망인 16만명을 훌쩍 뛰어넘은 25만6000명 늘었습니다. 이에 식지 않는 미국 고용시장에 트럼프의 감세 등 경기 부양책까지 겹치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입니다.글로벌 국채 기준인 미국 10년물 금리는 순식간에 0.1%포인트 급등한 연 4.78%를 기록, 5%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이런 금리 수준은 글로벌 금융 위기 직전인 2007년과 주요국 긴축과 중동전쟁이 한창이던 2023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빚 있는 기업엔 악재로 뉴욕 증시에서 다우, 나스닥, S&P500지수는 모두 1.6% 안팎 급락했습니다. 지난해 6월 영국 잉글랜드은행, 8월 유럽중앙은행(ECB), 9월 미국 연준이 잇따라 기준금.. 2025. 1. 13.
비행기 비지니스석 옆자리 승객에 '소변' 날벼락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기내에서 한 남성이 꿈을 꾸는 중이라고 착각하고 옆자리 승객에게 소변을 보는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2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필리핀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UA 189편 비즈니스 클래스에 탑승하고 있던 제롬 구티에레즈는 옆좌석 승객의 소변으로 인해 잠에서 깼다고 합니다. 당시는 이륙 후 약 4시간이 흐른 뒤였습니다. 쿠티에레즈는 배부터 다리까지 모두 젖은 상태였고, 그의 옷과 몸에는 옆좌석 승객의 소변이 묻어 있었습니다. 구티에레즈의 딸 코넬은 “옆자리에서 자고 있던 남성이 갑자기 일어나 아버지를 향해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며 “당시 이 남성은 옷을 입고 안전벨트까지 착용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꿈을 꾸는 중이라고 착각한 상태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5. 1. 13.
날씨 추워지면 혈관 수축·혈액 농도 증가..심혈관 질환 조심해야 계절에 따라 우리 몸은 여러가지 반응이 일어나는데, 추워지면 혈관에 변화가 생겨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실제 겨울철에는 응급실로 오는 심혈관질환 환자도 증가한다고 합니다.겨울철 차가운 날씨와 실내외 큰 온도 차로 인해 급격한 온도 변화가 심장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찬 공기가 피부에 닿으면서 우리 몸에 교감신경이 자극되고,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증가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온도가 낮은 곳에서는 소변량이 증가하고 혈액의 수분이 빠지면서 혈액의 농도가 끈적하게 농축돼 심장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찬 공기로 인해 신체에 호르몬이 자극되면서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는 인자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을 주의해야 한다고.. 2025.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