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23 수퍼컴퓨터보다 30조배 빠른 양자컴퓨터가 온다 2025년은 독일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1925년 양자역학의 기초를 정립한 지 100년 되는 해입니다. 이런 역사적 배경 덕분에 유엔은 올해를 ‘세계 양자과학 및 기술의 해’로 지정했고, 세계 최대 가전·IT(정보 기술) 박람회인 ‘CES 2025′에는 양자 컴퓨팅 분야가 신설되었습니다.최근 양자 컴퓨터는 각국 안보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암호 체계를 단번에 무력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기존 고전 컴퓨터가 10셉틸리언(1셉틸리언=10의 24제곱)년 걸려 풀어낼 계산을 구글의 양자 컴퓨터인 ‘윌로우’가 단 5분 만에 풀어냈다는 소식에 복잡한 암호 체계마저 술술 풀릴 전망입니다. 인간의 두뇌로는 상상조차 힘든 10셉틸리언년은 우주 역사보다도 긴 시간입니다. 전문가들은.. 2025. 1. 11. 트럼프 '우크라이나戰爭 24시간내 해결' 사실상 철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24시간 안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던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최근 2기 행정부 외교 당국자들과의 회의에서 “전쟁을 단기에 끝낼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며 목표 기간을 ‘24시간 내’에서 ‘6개월 내’로 수정했다고 합니다.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도 트럼프 취임 이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데 6개월이란 시간이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특사로 지명된 키스 켈로그도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해결책을 트럼프 취임 후 100일 안에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실행했던 미군의 아프가.. 2025. 1. 11. 벨기에 "크리스마스트리 제발 먹지 말라" 황당한 경고 벨기에 식품 당국이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용하고 남은 장식용 나무를 식용으로 먹어선 절대 안 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환경운동가들이 인체 유해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홍보한 나무 식용법에 있다고 합니다.벨기에 북부 겐트시 공식 웹사이트에는 지난주 크리스마스 장식용 나무로 주로 쓰이는 전나무 등 침엽수를 먹거리로 재활용하는 방법이 올라왔습니다. 시 당국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전통 요리법이라며, 침엽수 나뭇잎을 데친 뒤 건조하면 식용 허브처럼 버터나 수프 등의 풍미를 살리는 데 쓸 수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겐트시는 환경운동이 활발하기로 유명한 벨기에에서도 관련 단체들이 활동 거점으로 삼고 있는 곳이며, 이러한 공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많은 나무들이 무방비로 버려질 .. 2025. 1. 10. 韓美 원자력 약정 서명..중동은 한국, 유럽은 미국 주도 한미 양국 정부가 세계 원전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원자력 수출·협력 약정(MOU)’에 서명했습니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국이 잇따라 원전 건설에 나서는 가운데 한미 양국이 이른바 ‘팀 코러스(KORUS·Korea+US)’를 구성해 세계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입니다.전 세계에서 운전 중인 원전은 440기, 건설 중인 것은 65기이지만, 계약을 진행하고 있거나 부지를 선정한 것과 같이 계획·추진 중인 원전은 430기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미 양국 원전 수출 파트너십의 윤곽이 잡힌 데 이어 MOU를 한 단계 더 구체화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합의안도 조만간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회사는 한수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수출.. 2025. 1. 10.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3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