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사우디#무함마드빈살만#바이든1 트럼프, 바이든과 냉랭했던 "사우디부터 간다" 트럼프는 25일 전용기 편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이애미로 이동하던 중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우디는 중동에서 가장 큰 나라이고 미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며 “취임 후 첫 방문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지난 20일 취임 후에도 “사우디가 미국 상품 5000억달러 어치를 사주면 1기 집권 때와 마찬가지로 사우디를 가장 먼저 방문하겠다”고 했고,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 겸 총리는 “미국에 60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트럼프는 지난해 11월 대선 승리 뒤에도 해외 정상 중 처음으로 빈살만과 전화 통화를 가진 바 있습니다. 트럼프의 이 같은 행보는 민주주의나 인권 등 가치보다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국익을 최우선시하겠다는 외교 노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 2025.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