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셜미디어#사치#과시#틱톡#더우인1 中 정부, 사치·과시하는 소셜미디어 계정 정지 중국 지도부가 부(富)를 과시하는 소셜미디어 활동을 단속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제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하는 게시물을 통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12일 중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구첸첸(顾茜茜·30)의 더우인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습니다. 더우인은 중국에서 짧은 동영상 전문 소셜미디어 ‘틱톡’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더우인 팔로어가 487만명에 달하던 구첸첸은 주로 부를 자랑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왔다고 합니다. 지난 2월엔 “하루 종일 누워 있는데도 30만위안이 들어왔네”라는 영상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구첸첸 외에도 명품 가방, 고급 액세서리, 부동산 등 재력을 과시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던 인플루언서 여러 명의 계정이 정지되었습니다. 더우인은 계정을 차단하기 전 ‘과장·과시.. 2025.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