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세#마리아브라냐스모레라#슈퍼할머니1 117세 세계 최고령 스페인 '슈퍼 할머니' 세상 떠나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스페인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1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0년간 거주해온 스페인 카탈루냐의 요양원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습니다.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모레라는 사망 전날 소셜미디어에 "나는 약해지고 있다.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울지 마라. 나는 눈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를 위해 걱정하지 마라. 내가 가는 곳에서 나는 행복할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든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모레라는 1907년 3월 4일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해 고종 황제가 강제 퇴위하고 순종이 즉위했고 그가 2살이던1909년은 2200여명을 태우고 침몰한 비운의 타이타닉호가 건조된 해이기도 합니다.. 2024.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