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화장실1 프랑스인 파비앙도 놀란 파리의 충격적인 모습? 한국에서 활동 중인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 윤이 2024 파리올림픽 현장에 설치된 간이 화장실 모습을 공개했습니다.영상 중간쯤, 파비앙은 “조금 충격적인 것을 발견했다”며 올림픽 관중을 위해 설치된 간이 화장실을 소개했습니다. 이를 자세히 보면, 한쪽 도로변에 간이 화장실이 다닥다닥 붙어 길이 줄지어 설치됐습니다. 화장실 바로 옆으로 차량이 지나다니기도 합니다. 파비앙은 “프랑스가 사실 노상방뇨로 악명 높다”며 “파리도 화장실이 많이 없기 때문에 노상방뇨 문제가 심각하다”고 했습니다. 파비앙은 간이 화장실을 쭉 둘러보곤 “으~” 하는 추임새와 함께 “저는 기사로만 봐서 몰랐는데, 직접 보니까 진짜 있다”고 했습니다. 파비앙은 현지 날씨에 대해선 “올림픽 선수촌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아서 관련 논란 기.. 2024.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