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조#미니캔버스토트백#가방1 美서 난리난 "트레이더 조" 가방, 40만원 웃돈까지 미국의 식료품 체인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부활절 시즌을 맞아 출시한 미니 캔버스 토트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토트백은 출시 직후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개점 전부터 긴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트레이더 조가 이번에 출시한 미니 캔버스 토트백은 핑크, 블루, 민트 그린, 라벤더 등 파스텔톤의 봄맞이 색상으로 크기는 약 13인치 x 11인치 x 6인치로, 작은 장보기, 도시락 가방, 또는 선물용으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개점 전부터 약 400명의 고객이 줄을 서는 등 높은 수요로 인해 토트백이 빠르게 품절되었습니다. 온라인상에는 이날 이 가방을 사기 위해 전국 트레이더 조 매장 앞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잇따라.. 2025.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