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대통령#에르도안#손버릇1 튀르키예 대통령 참 이상한 나쁜 손버릇... 튀르키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공식 석상에서 어린이의 뺨을 때린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27일 튀르키예 북동쪽 리제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연설 후 주택 재건 사업의 주민에게 열쇠를 건네주기 위한 행사입니다. 한 가정의 두 소년이 무대에 올랐는데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들을 향해 손을 뻗어 자신의 손에 입을 맞추도록 했으나 한 소년이 주저하며 한동안 에르도안 대통령을 바라보자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때 손으로 소년의 뺨을 때렸고 그제야 소년은 손키스를 했습니다. 다른 소년은 에르도안 대통령의 손에 자연스럽게 입을 맞췄으며, 이후 대통령은 아이에게 선물로 현금을 쥐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튀르키예에서 연장자의 손에 키스하는 것이 존경의 표시로 여겨지지만,.. 2024.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