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알#연봉7억5000만원#미국#피부과#워라벨#여성1 "주4일,연봉 7억5000만원" 美 의사들도 피부과로.. 미국에서도 의대 전공자들의 피부과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응급상황이 발생할 일이 적어 근무 환경이 좋은데다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어서 입니다.미국에서 최근 5년간 피부과 레지던트 지원 건수가 50%가량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유는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Working and Life balance)’때문이라고 합니다.응급 상황이 거의 없는 피부과 특성상 야간이나 휴일 당직 근무가 없고,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급여는 업계 평균치의 두배까지 치솟았습니다. 미국에서 피부과는 몇해 전까지만 해도 “여드름 짜는 의사”라는 놀림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으로 시술이나 관련 화장품 판매로 고수익이 가능해져 상황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미국.. 2024.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