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뒷유리#사이드미러#백미러#사이버캡1 '생략의 미학' 전기차...뒷유리,사이드미러도 없앤다 자동차 업체들이 유리를 없애며 디자인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IT와 접목돼 마치 ‘움직이는 스마트폰’처럼 달라지면서, 운전할 때 유리의 필요성이 줄어든 영향입니다. 뒷유리를 없애고, 사이드 미러나 백미러 대신 디지털 카메라를 단 차량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차에서 유리를 없애면 공기 저항을 줄여 연비를 높이고, 실내 공간을 넓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뒷유리를 없애 차의 윗면과 뒷면을 같은 소재로 매끄럽게 연결하고, 사이드 미러 대신 작은 디지털 카메라를 달아 공기와 닿는 면적을 줄이는 방식입니다.사이드 미러를 없애면 차의 공기 저항이 최고 7% 안팎 줄어든다고 합니다. 국내에선 쿠페형 전기차 ‘폴스타4′가 대표적입니다. 차량 뒷유리를 없앤 대신 2열 좌석을 뒤쪽에 가깝게 배.. 2024.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