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조직문화#주52시간1 주 52시간이면 충분, 책임지고 일 안하는 게 문제 최근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세계 최초10나노급 6세대(1c) D램’ 먼저 개발하고 , HBM은 삼성전자가 먼저 개발하였으나 SK하이닉스에 시장의 주도권을 잃고 따라가기 급급한 상황입니다.또한 삼성전자는 대만 TSMC가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파운드리 사업에 많은 자원을 투입해서 따라잡고자 했으나 이 역시에 눈에 보이는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고 이를 극복 가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있는데 서울대 황철성석좌교수는 삼성의 조직문화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내부 조직문화는 개발 도중에 문제가 있는 것을 모니터링하고 고쳐 나가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것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문.. 2024.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