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수영여성#조각상음란행위1 伊분수대서 상의 탈의 수영한 여성..조각상에서 음란행위 한 여성..시끌 얼마 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한 여성 관광객이 산토 스피리토 성당 앞 광장 분수대에서 상의를 벗고 수영하는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관광객은 500년이 넘은 유서 깊은 예배당 바로 앞에서 상의를 벗은 채 수영하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영어를 사용하는 이 여성은 팔각형의 사암 분수대 이곳저곳을 헤엄을 쳤으며, 분수대에 걸터앉은 지인들에게 들어오라고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지인들이 모두 거절해, 여성은 혼자서 분수대 수영을 이어갔으나, 지인들 가운데 이를 제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 이 여성은 영어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아 관광객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이 관광객은 구금된 상태이며, 유죄 판결을 받으면 벌금과 함께 피렌체 방문이 금.. 2024.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