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크리스마스트리#겐트시#식용#전나무#환경단체1 벨기에 "크리스마스트리 제발 먹지 말라" 황당한 경고 벨기에 식품 당국이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용하고 남은 장식용 나무를 식용으로 먹어선 절대 안 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환경운동가들이 인체 유해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홍보한 나무 식용법에 있다고 합니다.벨기에 북부 겐트시 공식 웹사이트에는 지난주 크리스마스 장식용 나무로 주로 쓰이는 전나무 등 침엽수를 먹거리로 재활용하는 방법이 올라왔습니다. 시 당국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전통 요리법이라며, 침엽수 나뭇잎을 데친 뒤 건조하면 식용 허브처럼 버터나 수프 등의 풍미를 살리는 데 쓸 수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겐트시는 환경운동이 활발하기로 유명한 벨기에에서도 관련 단체들이 활동 거점으로 삼고 있는 곳이며, 이러한 공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많은 나무들이 무방비로 버려질 .. 2025.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