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사청문회#가족1 美 내각 인사청문회, 후보자 가족들이 참석하는 이유 트럼프 2기 내각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청문회에서 베센트 장관의 뒷자리에 그의 동성 배우자인 존 프리먼과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 콜, 딸 캐럴라인이 앉아 있는 모습이 주목받았습니다. 미국은 인사 청문회에 후보자의 가족들이 참석하는 관행에 따른 것입니다. 미국 상원 인사청문회는 국가 기밀 등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땐 일반에 공개됩니다. 참석한 가족과 지인들은 관행적으로 후보자 뒷자리에 앉습니다. 미국 법률에 가족들이 청문회에 참석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지만 가족을 중시하는 미국 사회에선 고위 관료들이 명예로운 행사에 가족이 참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가정적인 면모를 부각하거나, 가족의 명예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 제고 효과를 노리기도 합니다.미상원 인사청문회는 18세기부터 존재했지만, 후보자들이 .. 202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