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방정부#춘제#세뱃돈#절약캠페인1 中 지방정부 "세뱃돈 4000원 이하로" 중국 지방정부들이 춘제(春節·음력 설)를 앞두고 세뱃돈 상한선까지 정하고 지킬 것을 계도하는 등 ‘검소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부동산 장기 침체와 취업난, 소비 부진 등으로 경제 전망이 밝지 않자 “허리띠를 졸라매자”는 정부 주도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최근 중국 지방정부들은 ‘근검절약의 우수한 전통을 지켜야 한다’는 명분으로 발표한 춘제 지침에서 세뱃돈은 20위안(약 4000원) 이하로 주고, 연회는 되도록 열지 말라고 제안했습니다. 광시성 바이써시 선전부는 ‘세뱃돈 비교 문화 근절 방안’이란 문건에서 “주민들은 세뱃돈을 적게 줘야 하고, 금액은 20위안 미만이 적당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설 명절 연회에 대한 규제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쓰촨성 구린현(縣).. 2025.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