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미국무장관#만장일치#덕워스1 '美 외교 수장' 루비오, 만장일치로 인준 받은 비결은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의 외교 수장을 맡게 된 마코 루비오(53) 신임 국무장관이 21일 정식 임명되었습니다. 루비오는 취임 일성으로 “우리는 분쟁을 예방하고 피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나 국가 안보와 국익, 국가와 국민의 핵심 가치를 희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루비오는 전날인 20일 트럼프가 지명한 고위 인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상원 인준 절차를 통과했는데, 결과는 찬성 99표에 반대 한 표도 없는 만장일치였습니다. 당파 정치가 극심한 미 정가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이었는데, 야당인 민주당은 “많은 입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새 정부가 가능한 빨리 장관을 임명하는 것이 중요해 찬성표를 던지겠다”(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고 했습니다. 쿠바 이민자 집안의 아들로 2010년 상원에 입성한 루비오는 주로 외교.. 2025.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