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서점#술집#서점#동네서점1 술집과 서점을 함께하네...이색적인 독립서점 늘어나 ‘텍스트힙’ 바람이 불면서 개성 있는 독립 서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551개였던 독립 서점이 2023년 884개로 60% 증가하였습니다.독립서점은 대형서점과는 다르게 개성과 독립성을 강조하는 독립적인 서점을 말합니다.대형서점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지만, 책방 주인의 취향과 안목에 따라 개성 있는 책 큐레이션을 접할 수 있습니다. 동네 골목에 숨어 있는 곳이 많아서 ‘동네책방’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서울 합정역 인근엔 ‘드렁큰 정글’이라는 술집 겸 서점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맥주를 마실 수 있다고 해서 ‘책맥서점’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같은 젊은 작가들의 소설 이름을 딴 칵테일도 인기라고 합니다. 서점을 운영하는 김건형(36)씨는 ‘우리는.. 2025.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