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기성#세퍼레이트귀성#일본명절#명절문화#부부관계#일본사회1 시댁도 처가도 부담 없는 명절, 일본에서 확산되는 각자 귀성 문화 일본에서 설날과 오봉 같은 명절에 부부가 함께 가지 않고 각자 자신의 고향을 따로 가는 것이 점차 일상적인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부부가 함께 남편의 본가를 방문하는 것이 과거에는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결혼 이후에도 명절을 각자의 부모와 보내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서는 이를 ‘세퍼레이트 귀성’이라고 부르며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진행한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여러 차례 각자 귀성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한 번이라도 경험한 비율까지 포함하면 열 명 중 여섯 명에 이르며, 아직 실행하지 않았더라도 검토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습니다. 명절에 부부가 반드시 함께 이동해야 한다는 인식이 약해졌다는 것입니다. 이 .. 2025.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