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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으로 일자리 소멸 1순위 지역은

by 상식살이 202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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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취약 지역은 강원도, 제주도, 경상북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려대 구교준 교수가 작성한 ‘지역 일자리대체 위협지수로 본 인공지능의 광역시도별 노동시장 파급효과 분석’ 논문에 따르면 일자리대체 위협지수 상위 3개 지역은 강원(0.6874점), 제주(0.6799점), 경북(0.6741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역 일자리대체 위협지수가 가장 낮은 하위 4개 지역은 세종(0.6342점), 대전(0.6477점), 서울(0.6577점), 광주(0.6624점) 순이었습니다.

 

일자리 대체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강원지역은 직업 구조가 단순기능직과 단순노무직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 직종은 AI와 로봇 등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여가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에서 일자리 대체위협 수준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미 제주도에는 로봇 관광 안내원,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바리스타 로봇, AI 서빙 로봇 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지역의 산업과 직업 구조가 철강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곳입니다. 고위험 철강 공정에서는 작업 로봇 기술을 통한 인력 대체가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산업에 AI를 적용해 새로운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종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직종으로 전환을 원할하게 하는 정책적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의 경우 AI 기술을 활용해 관광·여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관광지의 첨단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로봇 유지·관리 및 운영 전문가,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설계하는 스마트 관광 기획자와 같은 새로운 직종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북에서는 기술 변화에 대응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노동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겁니다.

 

강원의 경우 단순 직종의 대체가능성을 낮추거나 노동자들이 교육을 통해 직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직업 전환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역 대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IT, 연구개발, 교육, 공공행정과 같은 고숙련, 창의적,비정형 업무 비율이 높아 AI로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AI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기획자,연구원,변호사,교수 등은 AI가 보조 역할을 할 수는 있어도 인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서울 비롯한 수도권은 AI 및 소프트웨어 기반 스타트업,대기업연구소,IT기업이 몰려있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금융,법률, 행정 서비스 등이 발달해 있으며 이러한 대인 서비스업은 AI로 완전 대체되기 어렵습니다.

 

대전은 카이스트,대덕연구단지 등 연구기관 중심으로 AI 기술이 적용되며, 연구개발직 중심의 고급 일자리는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공공행정(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밀집한 지역인 서울,세종,대전은 AI가 자동화하더라도 인간의 의사결정이 필요하며 일자리 감소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출처: ChatGPT,매일경제,강원도청홈페이지,대한민국역사박물관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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