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韓流는 쇠퇴했다...이제는 '대만류'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by 상식살이 2024. 6. 26.
반응형

 

 

대만 문화부장이 한류가 쇠퇴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대만류’ 차례라고 주장했습니다. 리위안 문화부장은 한류 성장에 대한 대만의 기여를 강조하며, 한국 드라마를 구매하고 대만 TV 업계를 뒤덮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대만의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으며, 대만의 중·청년층 감독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제 대만류가 주목받을 차례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대만 감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대만 감독이 만든 다양한 주제의 우수 작품이 올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리 부장은 2008년 웨이더성 감독 영화 ‘하이자오 7번지’(海角7號) 개봉으로 대만 영화가 관심을 모았는데 이제 대만 영화와 TV가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출처: Copilot, 서울신문 대만문화부홈페이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