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급식은 군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병사들의 건강과 사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에는 군대 급식이 많이 개선되었으며, 다양한 식단과 풍부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육군 6사단에서 근무하는 간부가 부대 급식을 자랑하며 급식 플레이팅이 예쁘게 잘 된다고 언급하여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부대 간부는 SNS상에 부대 급식 사진을 함께 게시했습니다.
공개한 급식 식판에는 샌드위치, 볶음밥, 회오리감자, 닭다리구이, 자장면, 탕수육 등이 놓여 있다. 식판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음식이 담겨 있습니다..
그 간부는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또 묵묵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6사단 정보통신대대 조리병님과 조리사님, 급양 담당 간부님께 감사하다”고 글을 마쳤습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장병들 이렇게 맛나게 먹여야 하는 게 맞다” “자랑할 만한 수준의 급식이다” “우리 아들도 군인인데 감사하다” “정성도 듬뿍 담긴 것 같아 보인다” “집밥보다 더 근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육군 보급병 군생활 후기에는 군대 급식은 코로나 부실급식 논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며, 급식비가
상당히 인상되었고, 취사병도 민간조리원으로 채용되어 퀄리티가 향상되었다고 했습니다.
일부 다른 소속부대의 군간부도 군대 급식은 예전의 '짬밥’이 아니다.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이상에 살펴 본 결과 현재의 군급식 수준은 상당히 다른 수준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군대 내에서 병사들의 건강과 사기를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보입니다.
출처: 농민일보,'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페이스북, Co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