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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 구경거리 된 탄핵 찬반 집회

by 상식살이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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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후 서울의 일상이 된 탄핵 찬성·반대 집회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역사적 비극이나 재난 현장을 찾아가는 다크투어리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도심에 11만명 가까운 인파가 몰린 지난 15일 외국인 관광객들은 서울 도심 광화문이나 여의도 등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거나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시위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하며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시위 문화가 비교적 평화롭고 질서정연하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 외국인들은 놀라움을 표현하면서 폭력 사태 없이 정리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일부 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행사인 줄 알았으나, 한국 정치 상황과 대통령 탄핵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외국인들은 “시위 현장이 위험할 줄 알았는데 K팝 콘서트장 같다”며 놀라운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행인과 시위대가 아무렇지도 않게 뒤섞인 모습이 인상적이라면서 한국의 계엄 사태 이후 시위가 일상이 된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대체로 평화롭다는 점도 대단하다고도 합니다.

 

서양 관광객은 자국 시위에선 흔한 방화나 폭력을 탄핵 찬반 집회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놀랍다고도 합니다. 

외국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아예 탄핵 시위 전용 관광 상품까지 출시되었습니다. 한 한국인 가이드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현장에서 탄핵 찬성 진영의 관점으로 외국인들에게 이곳이 12·3 비상계엄 사태 현장이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이런 시위 현장 관광 상품을 홍보하며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싶은 손님들이 원하는 대로 투어합니다” “국회의사당 근처의 콘서트 같은 한국 시위를 안내해 드립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같은 문구를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가이드도 있다고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이나 서울역에서 외국인들을 태우는 택시 기사들도 “사람이 제일 많은 시위 현장으로 가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도 있다고 합니다. 서울 시내 주요 호텔도 “집회 뷰(view)가 나오는 방으로 예약해달라”는 외국인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외신이 계엄·탄핵 사태가 한국의 민주주의와 경제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는 가운데 시위 현장이 외국인들의 다크 투어리즘 대상으로 전락한 현실에 씁쓸하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출처: ChatGPT,조선일보,유튜브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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