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한은행은 최고 연 8.0% 금리로 청년층을 위한 ‘청년 처음적금’ 특판을 10만좌 한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적금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1년이며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습니다. 기존 최고 금리는 연 6.5%였지만, 특판 청년 처음적금은 기본금리 연 3.5%에 우대금리 최고 4.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0%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벤트 기간 중 가입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특판 청년 처음적금의 금리를 구체적으로 보면 기본금리 연 3.50%에 우대금리 최고 4.50%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8.00%입니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또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6개월 이상 수령 시 1.0%포인트, 본인명의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 6개월 이상(결제계좌 신한은행) 시 0.5%포인트, 신한 슈퍼쏠(SOL) 애플리케이션(앱) 회원가입 시 0.5%포인트,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정기 예·적금, 주택청약을 보유하지 않은 첫거래 고객과 신한 청년희망적금을 만기 해지하거나 만기일자가 경과된 만기 고객의 경우 2.5%포인트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기존 우대금리 항목 중 첫 거래 고객과 만기 고객 항목이 1.0%포인트에서 2.5%포인트로 상향됐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Copilo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