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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주문 여부와 관계 없이 매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부 정책을 폐지합니다.
스타벅스는 1월 내로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매장 이용 경험 개선을 위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스타벅스가 직원들에게 보낸 공지한 새 정책에는 괴롭힘, 폭력, 폭언, 음주, 흡연 금지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매장에 안내하는 방안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주문 없이 매장을 이용할 수 없다는 방침도 시행됩니다. 바리스타는 새 정책을 따르지 않는 이들에게 퇴거를 요청해야 합니다. 무료로 제공돼왔던 식수도 앞으로는 주문한 고객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타벅스의 새로운 정책은 빠르면 이달 27일부터 1만1000개 이상의 북미 매장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이어져온 ’매장 개방 정책‘은 7년만에 폐지됩니다.
출처: Copilot,매일경제,스타벅스코리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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