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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AI 미인대회에서 모로코 출신 최종 우승

by 상식살이 202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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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자 라일리. 인스타그램 @kenza.layli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미인대회에서 모로코 출신 후보인 켄자 라일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는 프랑스의 라리나, 3위는 포르투갈의 올리비아C가 차지했다.

 

이 대회는 크리에이터 플랫폼 팬뷰가 주최한 '월드 AI 크리에이터 어워드’로, 전 세계 AI 콘텐츠 제작자가 만든 1500명의 AI 지원자가 참가했습니다.

켄자 라일리. 인스타그램 @kenza.layli

 

심사 기준은 아름다움, 기술, SNS에서의 영향력이었습니다. 아름다움과 기술력은 통상 AI에서 가장 많이 허점이 발생한다는 손과 눈 주변이 얼마나 실제 사람처럼 잘 구현됐는지가 관건이었고 SNS 영향력은 말 그대로 온라인상에서 얼마나 많은 관심을 끌었는지가 기준이었다고 합니다.

 

라일리는 히잡을 쓴 모로코 출신 여성 인플루언서로, 상금 5000달러와 1만 5000달러의 비즈니스 특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2위 라리나. 인스타그램 @viva_lalina 타그램 @kenza.layli
3위 올리비아C 인스타그램 @oliviaislivinghigh

 

출처: Copilot,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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