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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대학교 엘리베이터에서 이런 민망한 일이.....
상식살이
2024. 6. 2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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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의Fred Kleber
지난 19일 부산에 위치한 유명 대학에서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 참사가 화제입니다. 어떤 학생이 엘리베이터에서 급하게 배가 아파서 대변을 흘리고 방치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이 학생은 자수글에서 "급하게 강의실을 가야 해 (똥을) 치우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목격자는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소리가 들려 "뭔가 하고 봤더니 바지에 똥을 지리더라"라고 증언했습니다.
시민들은 엘리베이터에 대변을 본 것도 충격적이지만, 그럼에도 강의실로 달려갔다는 게 더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Copilot,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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