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수 션, 오는 12월 200억원대 루게릭요양병원 완공 예정
상식살이
2024. 6. 22. 16:08
반응형
가수 션이 14년간 추진했던 200억원대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오는 12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건물은 국내 최초로 루게릭요양병원으로 지어지며, 연면적 4995㎡,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병상 76개와 재활치료 시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션이 이루어낸 이 공로는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션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건설 현장 사진을 공개한 뒤 “218억 원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이렇게 지어지고 있다” “올해 12월 완공을 예정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14년 전 승일이와 만나 꿈을 꿨고 14년간 멈추지 않고 달려 왔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분들이 마음을 함께 해주셨고 많은 동료 연예인과 시민분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해주며 응원해주셨습니다.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분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 했습니다.
그는 지난 14년 동안 각종 캠페인, 마라톤 대회, 철인 3종 경기 등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5억 5000만 원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출처: Copilot, 조선일보, 션인스타그램
반응형